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희절창 심포기어 시리즈/설정 (문단 편집) ==== 티포주 샤토(Château de Tiffauge) ==== [[파일:티포주 샤토.jpg]] 밤마다 악덕에 빠졌었다던, 기성(忌城)의 이름을 딴 거대 장치.[* 이 장치의 모티브가 된 실제 티포주 성은 유명한 [[페도필리아|아동성애자]]이자 연속살인마인 [[질 드 레]]가 소유한 성으로도 유명하다.] 다양한 성유물 또는 성유물의 유래가 된 이단 기술의 패치 워크로 이루어진, 캐롤 일행의 거성이기도 하다. 아직 건조 도중이지만, 다음은 기동과 가동, 제어에 필요한 트리거 파트를 넣으면 완성되어, 월드 디스트럭터(세계 파괴장치)의 기능을 발휘한다고 한다. 그동안 오토 스코어러와 캐롤이 주자들을 압도하면서도 결정타를 먹이지 않고 후퇴한 것도 티포주 샤토의 기동을 위해선 이그나이트 모듈 상태의 주자들이 부르는 저주의 선율을 모아 만든 악보가 필요하기 때문. 이후 악보가 완성되고 웰 박사의 협력으로 모든 준비가 끝나자 11화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캐롤이 부르는 '''"세계를 부수는 노래"'''에 공명해 지표에 레이라인의 형상의 궤도를 그리며 기동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간신히 살아남은 웰 박사가 엘프나인의 도움으로 샤토의 프로그램을 분해에서 재구축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바꿔버린 덕에 샤토는 과부하 및 캐롤의 멘붕으로 인해 붕괴되었고, 만상묵시록은 무산되었다. AXZ에선 뒤에서 파바리아 광명결사의 프렐라티가 참여[* 특히 티포주 샤토의 디자인 제공]한 것이 밝혀졌고, 이 티포주 샤토의 기능을 참고해서 라피스 필로스커스를 만들었다는게 밝혀졌다. XV 5화에서 파바리아 광명결사의 잔당 [[노블 레드(전희절창 심포기어 시리즈)|노블 레드]]의 배후에 있던 흑막 [[카자나리 후도]]가 자신의 계획을 이룩하려고 재건 중이었고 6화에서 납치한 엘프나인과 미쿠를 이용해 의식을 벌인다. 8화에서 엘프나인의 몸으로 일시적으로 돌아온 캐롤의 제안으로 티포주 샤토의 기동을 위해 히비키를 제외한 주자들의 절창에 의한 포닉 게인을 사용하지만 실패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